【 앵커멘트 】
어제(4일) 저녁 서울 광진구 일대에서 무면허 상태로 7km나 차를 몰던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남해고속도로에서는 주행중이던 화물차의 뒷바퀴가 빠져 4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이규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찰차 두 대가 잇달아 골목길을 지나가고, 잠시 뒤 한 가게 앞에 승용차가 멈춰섭니다.
어젯(4일)밤 9시 30분쯤, 경찰이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몰던 10대 남성을 검거하고 남성이 몰던 차량을 주차시키는 장면입니다.
▶ 인터뷰 : 목격자
- "(순찰차가) 두 대 정도 지나간 걸로 알고 있어요. 방송하고 지나갔던데…."
▶ 스탠딩 : 이규연 / 기자
- "남성은 성동구에서 이곳 광진구 먹자골목까지 약 7km 가량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가 비틀비틀 주행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남성을 무면허 운전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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