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한국 3D 프린팅 융합기술협회, 현대중공업 등과 '조선 해양 분야 3D 프린팅 사업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은 선박 모형 제조와 선박용 3D 프린터 개발, 3D 프린팅 의장품 개발 등을 공동 연구합니다.

선박을 건조하기 전 제작하는 축소 모형을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하는 사업은 오는 6월 상용화할 계획입니다.





YTN 김인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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