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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익 냈잖나"…금융권에 코로나 피해층 지원 꺼내

연합뉴스TV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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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익 냈잖나"…금융권에 코로나 피해층 지원 꺼내

[앵커]

소상공인, 중소기업 같은 코로나 피해층 금융지원 조치가 다음달 말 종료 예정입니다.

이를 연장해달라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가 높자, 정부가 금융권의 자발적 지원을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지난해 금융권 이익이 역대 최대란 점을 강조했습니다.
조성미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달 말 끝나는 대출 만기연장과 이자 상환유예 조치.

하지만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절박한 상황이라며 연장을 넘어 추가 지원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희 현업을 하는 사람 입장으로는 대출만이 살길입니다. 대출 창구를 더 넓혀 주셔야 하고, 현재 갖고 있는 대출의 상환을 자동적으로 유예해주셔야 합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코로나 금융 지원의 세 번째 연장 여부는 다음달 안으로 결정짓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권의 선제적 지원을 언급했습니다.

지난해 막대한 이익을 올렸으니, 지원 부담을 나눠지자는 이야기입니다.

0 "지난해 은행권의 당기순이익이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능하다면 은행권이 자율적으로 나서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상생협력의 모습도 기대합니다."

자영업자 부채가 금융 위험으로 돌아오지 않도록 충분한 연착륙 방안을 마련하겠다고도 했는데, 유예된 원리금의 장기 분할 상환 또는 최종 상환 방법과 기간을 차주가 선택하도록 하는 등의 방식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할 비용을 크게 벌어진 예금과 대출 이자 차이 등을 통해 큰 이익을 낸 은행권이 부담할 것을 촉구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연합뉴스TV 조성미입니다.

#대출 #만기연장 #상환유예 #연장 #금융권 #최대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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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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