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이동형 스크린인 '더 프리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상체험을 통해 사용자들은 침실과 거실, 캠핑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제품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고 삼성 측은 설명했습니다.
프리스타일은 TV와 인터넷의 동영상을 벽이나 천장, 바닥에 구현할 수 있는 이동식 스크린입니다.
YTN 박홍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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