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전용공간…일자리카페 '유잡스' 호평
[앵커]
심각한 청년층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경기 오산시가 청년 일자리카페, 일명 유잡스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데요.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역량을 높이기 위한 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오산에 있는 청년일자리카페, 일명 유잡스 2호점입니다.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용시설입니다.
3년전 오산역 앞에 1호점을 개설해 운영한 결과 좋은 성과를 보이자 추가로 개설한 겁니다.
이곳에서는 커피 등 음료가 무료로 제공되고 복사기나 스캐너 등이 있어 간단한 사무업무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 독서실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취업 공부를 하거나 여러명이 모여 회의도 할 수 있습니다.
가상면접을 체험하거나 개인 인터넷 방송을 제작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일단 모든 시설이 다 무료라는 점이 제일 좋아요. 또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 프로그램 참여해서…"
"그룹으로 모여서 할 수 있는 미팅룸도 있고 또 개인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좋다고 생각을 했고…"
청년들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과 구인 업체를 알선하는 일자리 창구도 운영 중인데 그동안 800여 건의 취업연계 성과도 거뒀습니다.
"이곳은 일자리 상담을 위한 장소이기도 하지만 그것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쉽게 놀러 오고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능까지…"
오산시는 앞으로 지역의 대학과 기업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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