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의 흰색 삼각형 띠가 특징인
'젠투펭귄'
최근 원래 서식지에서
남쪽으로 200여km 떨어진 섬에서
"무더기로 발견"
기후 변화로
남극이 따뜻해지면서
남쪽으로 점차 서식지를
넓히고 있는 것
"전 세계 바다는
기후위기로 위기에 직면"
지구 온난화에 터전을
잃어가는 남극 생물들
그린피스는 남극 해역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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