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확진이 예상과 달리 62만 명대, 실제 규모는 훨씬 많을 거라는 분석입니다. 내일 발표될 거리두기 완화 여부가 주목됩니다.

■ 정부가 오미크론 치명률을 계절 독감 수준으로 평가하며 1급 감염병 제외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급하다는 반론도 만만찮습니다.

■ 새 정부 대통령 집무실은 용산 국방부 청사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안보를 해치고 혈세를 낭비한다며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 윤석열 당선인의 인수위 인선이 마무리됐습니다. 서울대 출신 5060 엘리트 남성들이 중용되면서 성과 청년은 소외됐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일본 후쿠시마와 미야기 일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여진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 아홉 살 소녀가 총격에 팔을 잃는 등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전범으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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