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공항도 빠르게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가로 막았던 방역시설이 오늘(1일) 2년 만에 철거됐습니다.
입국장에서 마중나온 사람과 함께 집으로 갈 수 있게 된 겁니다.
박규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공항 직원들이 해외입국자용 격리 안내판을 뜯어내고,
입국장을 둘러싸고 있던 가림막과 차단봉을 모두 제거합니다.
코로나19의 해외유입을 막기 위해 설치했던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의 방역 시설이 2년 만에
철거됐습니다.
이번 조치로 백신접종을 완료한 해외입국자들은 별도 격리 없이 마중객을 만날 수 있고, 귀가 시 대중교통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선무 / 해외입국자
- "전에는 들어왔을 때 (가족들을) 오랫동안 볼 수 없어서 불편했는데, 이번에는 가족들이랑 같이 집에 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 스탠딩 : 박규원 /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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