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프로야구 힘찬 개막...100% 입장·치맥도 허용 / YTN

YTN news 20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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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40주년을 맞은 프로야구가 오늘 오후 전국 5개 구장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팀당 144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100% 관중 입장이 허용돼 많은 팬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육성 응원은 제한되지만, 관중석에서 치킨과 맥주 등 음식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KBO 공식 개막전인 NC와 SSG의 창원 경기에서는 KBO 총재 대신 어린이 팬이 개막을 선언했습니다.

국내 투수 중에서는 KIA 양현종과 한화 김민우, 키움 안우진이 개막전 선발로 나섰고, 나머지 7개 구단은 모두 외국인 에이스가 선발로 출전했습니다.




YTN 이지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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