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 철을 맞이한 지난달 아파트 전·월세 계약액이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달 5일 서울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전용면적 271㎡에서 75억 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됐습니다.
이는 직전 최고가였던 지난해 2월 서울 청남동 브르넨청담 전용면적 220㎡의 전세 보증금 71억 원보다 4억 원 비싼 금액입니다.
지난달 21일에는 서울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 전용면적 274㎡에서 보증금 4억 원, 월세 4천만 원에 임대차 계약이 이뤄졌습니다.
월세 4천만 원 역시 역대 최고 금액입니다.
YTN 조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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