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가상 양자대결 오세훈 50.4%·송영길 36.7% / YTN

YTN news 2022-04-06

Views 274

오는 6월 치러질 지방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현 서울시장과 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맞붙으면 오차범위 밖에서 오 시장이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유권자 1,015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오 시장과 송 전 대표의 가상 양자대결 구도에서 오 시장은 50.4%, 송 전 대표는 36.7%의 지지율을 기록해 오차 범위 밖에서 오 시장이 앞섰습니다.

다만 지방선거에서 어느 당을 지지하느냐는 물음에 응답자 44.8%는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혀, 37.8%에 그친 국민의힘보다 많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YTN 김태민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407044525046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Share This Video


Download

  
Report 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