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시] 유튜브 시대, 레거시 미디어는? / YTN

YTN news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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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유튜브를 보는 시대입니다.

방송은 이제 방송국의 전유물이 아닌데요.

유튜브는 방송국을 대체하게 되는 걸까요? 사람, 공간, 시선을 전하는 사공시에서 살펴봅니다.

[영상리포트 내레이션]

[앵커 : 지난 한 세기 풍미했던 신문과 영화, 그리고 라디오와 TV의 영향력은 인류 역사를 바꿔놓을 정도였습니다. 역사를 바꿔놓은 매체들을 박물관 속의 역사로 밀어내는 역설, 바로 뉴미디어 시대의 현상입니다.]

1995년에 방송된 뉴스입니다.

20년이 흘러 TV를 박물관 속의 역사로 밀어낼 만한 강력한 플랫폼이 등장했습니다.

더 이상 방송은 방송국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유지영 / 유튜브 '우주쏘녀' :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PD를 지망하다가 이제 지금은 유튜버로 일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유지영입니다. 원래는 이제 제가 꾸준히 PD 준비를 하고 있었고 (유튜브를) 포트폴리오로 쓰면 좋지 않을까 해서 처음에 만들었다가 구독자 수도 오르고 광고도 좀 몇 개 들어오게 되면서 이게 돈도 벌 수 있구나라는 걸 알게 됐고, 여러 방송사들의 공채에 도전하게 되었는데 그때 면접까지 갔었는데 면접관분들이 제가 이제 유튜브 하던 거 아시고 본인 거를 하면 정말 좋겠다라는 말씀을 해 주시더라고요. 내가 내 거를 한번 해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TV보다 유튜브를 더 많이 보는 시대.

일찌감치 유튜브에 진지하게 뛰어든 방송기자도 있습니다.

[신정은 / SBS 기자 : 입사할 때부터 '방송국 기자는 사양 산업이다'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사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뉴스가 갖고 있는 힘은 너무나 강력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더 독자들한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까 그런 게 사실 더 심장 뛰는 일이었지 사양산업이라고 생각 자체를 안 했던 것 같아요. 저만 해도 뉴스를 TV로 안 봐요. 사실 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TV로 볼 뿐이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뉴스를 원하는 만큼만 보는 걸 원하지 사실 처음부터 끝까지 그 뉴스 프로그램을 다 보면서 그리고 이제 시청자들한테 우리 그런 얘기 되게 많이 하잖아요. '본방사수 하세요.' 사실 그게 되게 무리한 요구거든요.]

유튜브는 방송국을 대체하게 되는 걸까요?

[김헌식 / 문화평론가 : 지금 한국에서는 너무 유튜브를 절대적인 어떤 평가 기준으로 삼고 다른 채널과 콘텐츠는... (중략)

YTN 심관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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