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이제 앞으로 모든 국민은 청와대를 자유롭게 거닐며 관람할 수 있게 되죠.
12명의 대통령이 거쳐 간 청와대 경내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정태진 기자가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 기자 】
하늘에서 내려다본 청와대 모습입니다.
청와대에는 이처럼 본관과 영빈관 등 여러 시설이 있는데요.
우선 정문으로 들어가 청와대의 대표 얼굴인 본관으로 가보겠습니다.
푸른 기와가 빛나는 이곳에는 100㎡가 넘는, 대통령이 국정 전반을 꾸렸던 집무실이 있습니다.
또 국무회의가 진행됐던 곳이기도 하죠.
다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레드카펫과 계단과 같은 내부 모습은 아직 볼 수 없습니다.
내부는 집기 이전과 정비를 거쳐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이어 동쪽 깊숙이 걸어가게 되면, 대통령의 사적 공간인 대통령 관저가 나옵니다.
이곳은 대통령과 가족이 생활했던 곳으로, 잠을 자고 식사를 하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