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52%를 넘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지난 16일부터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2천528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취임 후 첫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가 52.1%, 부정 평가가 40.6%로 집계됐습니다.
두 평가 차이는 11.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었습니다.
앞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전망에 대해서는 잘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54.3%로 전주보다 3.1%포인트 올랐으며,
잘하지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은 41.0%로 일주일 전보다 3.2%포인트 낮아졌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www.realmeter.net)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
*조사·의뢰 기관 : 리얼미터
*조사 기간 : 2022년 5월 16~20일(5일간)
*표본 오차 : ±1.9%p (95% 신뢰 수준)
YTN 조은지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23100713185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