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이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농협 유통 계열사 소속 하나로 마트에서 연말까지 제철 과일과 수급 불안 농산물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본격적인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소서를 맞아 하나로 마트 양재점에서 여름 제철 과일인 참외와 천도복숭아 2kg을 각각 10,800원에서 7,980원으로 26% 할인하는 등 자두, 거봉, 하우스 감귤 등의 가격을 낮춰 판매합니다.

또 전국 농협 하나로 마트에서는 물가 급등 100대 품목을 2주 간격으로 선정해 추석까지 평균 30% 할인 판매하고, 부가가치세가 면제되는 한국 농협 김치와 고추장, 된장, 간장 등은 최대 50% 가격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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