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가격이 지난해보다 20% 폭락하며 축산 농가의 어려움이 크고, 경기 침체로 소비자의 시름도 깊어짐에 따라 농협 하나로마트에선 오는 11일까지 한우를 정상가 대비 30%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행사는 하나로마트 수도권 점포 8곳과 전국 권역별 대표 매장 10곳에서 진행되며, 한우 가격 폭락에 대응한 소비 활성화로 축산 농가 소득을 높이고, 고객 밥상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YTN 이승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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