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국내외 대학 도시계획·건축 전공 대학생과 교수 60여 명을 초청해 '대구 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를 개최합니다.
행사는 참가자들이 도심 현장을 무대로 현장 답사와 주민 인터뷰 등을 통해 창의적인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찾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는 대구 원도심과 경부선 주변 지역 활성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결과물은 오는 11월 대구 창의도시재생위크 때 공개됩니다.
YTN 허성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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