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7일), 대구시에서 한 남성이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교정당국과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는 어젯밤 11시 50분쯤 40살 남성 A 씨가 대구 태전동 길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해 도주했다며, 최근 사진을 공개하고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A 씨는 키 171㎝에 몸무게 78㎏ 정도로, 짧은 스포츠형 머리와 파란색 반소매 티셔츠, 검은색 바지와 뿔테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호관찰소 관계자는 경찰과 함께 추적 중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YTN 홍민기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808104328871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