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그제 아침 8시 40분쯤 서울 강남 자택에서 해리성 전신마취제로 활용되는 마약류 '케타민'을 흡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누군가 창문을 열고 살려달라 한다는 이웃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자택에는 마약으로 추정되는 백색 가루 등이 있던 거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재인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828223614136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