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0일) 10시쯤 전남 여수시 소라면에 있는 한 어촌마을 선착장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선착장과 어선을 잇는 간이 시설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누군가 불꽃놀이를 하다 불을 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강희경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91104271985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