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모니] 미국에서 온 쌍둥이 맘 다이애나 씨의 유쾌한 추석맞이 - 3부

오늘은 쌍둥이 남매 준이와 민지를 위한 아주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는데요.

그 첫 번째 시간은 바로 엄마 아빠와 함께 요리하기!

아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만든 밀가루 반죽으로 칼제비가 완성됐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배도 두둑하게 채웠다면 이제 신나게 놀 차례!

집 근처 체험 농장으로 향한 네 식구!

곤충 관찰하기부터 채소 수확하기까지~ 쌍둥이 남매의 오감 만족 체험 놀이가 펼쳐집니다.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그날 저녁!

사이좋게 잘 지내던 준이와 민지가 또다시 티격태격하기 시작합니다.

하루라도 바람 잘 날 없는 다이애나 씨 가족의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하모니 #추석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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