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국회 법제사법위 간사)]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의 밀정 행각은 도저히 묵과하기 어려운 비위입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진행 중인 감사가 대통령실의 하명, 청부에 따른 것은 아닌지 '왕수석'이 직접 국민 앞에 밝혀야 합니다.
[정점식 / 국민의힘 의원(어제, 국회 법제사법위 간사)]
하명감사, 청부감사 운운하며 침소봉대하면서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이 심각하게 훼손될 우려가 되는 상황임에도 요구사항을 받으라는 민주당의 내로남불식 주장에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101108131698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