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 공군참모총장은 고(故) 이예람 중사 사건의 특검 수사 발표를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총장은 어제(21일)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 중사 사건에 대한 특별검사 수사팀의 수사 결과를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정 총장은 특검에서 부실 수사라고 지적한 부분은 안타깝다며 재발하지 않도록 수사기관과 검찰 등을 개혁해 현재 총장 직속 기관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사건 초기 공군의 부실 수사와 이 중사 명예훼손이 있었다며 공군본부 전익수 법무실장 등 모두 8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YTN 신준명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1022010848676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