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생중계로 공개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지금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필요한 건 정쟁이 아닌 행동이라며 정부 계획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행동으로 끊임없이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한국 경제는 '회색 코뿔소'가 이미 눈앞에 닥쳐왔다며 수출 증가세는 둔화하는데 수입은 오르고 있고, 금융시장이 경색 국면에 들어간 데다 지난 정권의 방만한 재정정책 여파로 수습이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해 민생을 외면하지 말고, 더 늦기 전에 경제 회복을 위한 전 사회적 행동에 동참해 주길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엄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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