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와 계열사가 530억 원을 출자해 상생 혁신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스마트 농업과 디지털 혁신 기업을 육성해 일손 부족과 영농 비용 상승 문제를 극복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입니다.
농협은 1·2호 투자 기업으로 인공지능으로 농산물을 자동 선별하는 '에이오팜'과 자율 주행·데이터 기반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긴트'를 선정해 각각 5억 원과 20억 원을 지원합니다.
YTN 이승윤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21028153026461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