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사람 깔렸다' 첫 신고…가스누출은 없어"
어제(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리면서 대규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태원 중심에 있는 해밀톤호텔 인근에서 사고가 났고, 인파에 깔리면서 120명이 숨졌고 현재 100여명이 부상한 상태라고 소방당국이 중간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홍정원 사회부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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