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이언스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10년'이 2022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다큐멘터리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어제(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2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식을 열고, 각 부문별 작품상을 시상했습니다.
YTN 사이언스의 다큐멘터리 '후쿠시마 원전 사고 10년'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세계적인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를 짚어보고, 유출된 방사능 제거 작업과 방사능 오염수 방류 영향 등을 과학적인 시각에서 분석했습니다.
이와 함께 예능 부분은 tvN의 '어쩌다 사장'이, 문화예술교양 부문에서는 TBS의 '신박한 벙커'가 작품상을 받았으며, 올 뉴 미디어 부문에서는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가 수상했습니다.
YTN 양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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