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병장 봉급 100만원…생활관 인원 최대 4명
올해부터 병장 기준 봉급이 100만 원으로 인상되고 병영생활관도 위생시설을 설치하고 최대 4명까지 생활할 수 있도록 개선됩니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국방부 주요 업무를 소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동원훈련에 참가한 예비군에게 주어지는 훈련 보상비도 지난해보다 32% 늘어난 8만 2,000원이 지급됩니다.
차량과 건설기계 등 군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들에 대한 안전검사도 시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로 했습니다.
신현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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