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개막전이자 '왕중왕전'으로 열리고 있는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3라운드 경기에서 김주형 선수가 공동 5위를 유지했습니다.

김주셩은 미국 하와이에서 계속된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7언더파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단독 선두는 콜린 모리카와로 24언더파입니다.

임성재가 16언더파 공동 7위, 이경훈이 15언더파 공동 9위로 톱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허재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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