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투포환 정유선, 한국인 첫 아시아실내육상 우승
여자 투포환 선수 정유선이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첫 한국인 선수가 됐습니다.
정유선은 그제(1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제10회 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여자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16.98m를 던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정유선과 함께 대회에 출전한 이수정은 16.45m로 2위에 올라 우리선수가 나란히 시상대에 섰습니다.
김종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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