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홍보대사에 걸그룹 뉴진스, 배우 노주현, 방송인 션 등 10팀이 새로 선정됐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오늘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7월 데뷔한 뉴진스는 6개월 만에 음반 판매량 100만 장 돌파,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hot) 100' 진입 등을 달성했습니다.
이 밖에도 배우 길용우, 개그맨 김용명, 아나운서 오상진·김소영 부부, 가수 이석훈, 증권 펀드매니저 출신 유튜버 슈카월드, 정신과 의사 형제 양재진·양재웅(양브로), 틱톡 인플루언서 온오빠가 서울시의 새 홍보대사가 됐습니다.
시는 "민선 8기 슬로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고, '약자와의 동행'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유명인사들로 신규 홍보대사를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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