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세계박람회 유치 후보지를 평가하기 위해 방한한 국제박람회기구, BIE 실사단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환영 만찬을 열었습니다.
극진한 환대를 하면서 부산엑스포를 위해 완벽하게 준비가 됐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마지막에는 이런 말도 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지난해 11월에 있었던 3차 프레젠테이션에서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많은 호평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산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매력적인 도시이고,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준비를 이미 마친 곳입니다.
이번 현지 실사를 통해 한국과 부산엑스포의 개최 역량과 함께 차별화된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드릴 말씀은, 부산 이즈 레디! 감사합니다. 땡큐 베리 머치.
YTN 박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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