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국회 본회의장
[김진표 / 국회의장 : 찬성 179인, 기권 2인으로서 간호법안 대안에 대한 수정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간호법 제정안이란? 간호사 처우 개선 간호사의 역할·업무 등을 기존 의료법에서 분리
간호협회는 환영
[김영경 / 대한간호협회 회장(지난달 10일) : 타 직역의 업무를 침탈하는 일이 병원 내에서 발생하고 있다면 이는 병원의 경영자이자 병원장인 의사가 불법적으로 타 직역의 업무 수행을 간호사에게 지시하기 때문입니다. 간호법 때문에 새롭게 나타난 문제가 전혀 아니라는 뜻입니다.]
대한의사협회·간호조무사협회 등 13개 단체 즉각 반발
조만간 부분파업 돌입
[이필수 / 대한의사협회장 (지난달 28일) : 모든 단체장님들께서 파업에 전격 찬성하셨고 적극 참여하기로 결정은 됐습니다. 다만 다음 주쯤 부분 파업 그리고 그다음 전면 파업에 대해서는 이번 주말에 각 단체별로 논의 후에 날짜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간호법 제정안으로 인해 둘로 쪼개진 의료계
편집 : VJ 채성우
YTN 이종훈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501083832430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