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가 열린 일본 히로시마에서 첫 일정으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회담을 갖고 광물 교역과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국과 호주 정상은 오늘(19일) 히로시마의 호텔에서 열린 회담에서 미래 첨단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핵심 광물의 교역을 안정적으로 유지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으로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국방·방산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하면서 북한의 전례 없는 도발이 인도·태평양 지역뿐 아니라 국제사회 평화와 번영에 심각한 위협이라는 인식 아래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어 팜 밍 찡 베트남 총리와도 6개월 만에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YTN 박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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