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건설노조가 앞으로 매일 저녁 고 양회동 조합원의 추모 문화제를 진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건설노조는 평일 저녁 7시, 토요일에는 오후 6시 30분에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노동절에 분신해 사망한 양회동 씨의 추모 문화제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건설노조는 어제(31일) 양 씨의 추모 분향소를 기습 설치했고, 경찰은 도로 위 천막 설치는 불법 행위라며 강제 철거했습니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합원 4명을 체포해 연행했습니다.
YTN 강민경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30601083815462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