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새만금 야영장을 떠나 전주와 익산, 임실군으로 이동한 잼버리 대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영욱 전라북도 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아직 잼버리는 끝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히고 "대회가 끝나는 12일까지 영외 프로그램 등 안전한 잼버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오점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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