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의원 14명은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잼버리 실패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예산 삭감은 직권 남용이고 예산 독재라며 단체로 삭발했습니다.
이들 의원은 또 이런 감정적 보복 행위는 국정을 책임지는 자세가 아니라며 윤석열 대통령 공약을 즉시 이행할 수 있도록 새만금 사업을 향한 혐오의 잣대를 거두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민성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0905143644033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