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최저 1GB부터 무제한까지 데이터 용량에 속도제어 옵션을 조합해 고객 편의에 맞게 설계하고 사용한 만큼만 내는 요금제를 선보였습니다.
새 요금제는 기존 온라인 전용 요금제의 최저용량인 8GB보다 낮춰서 저용량 데이터 구간을 1GB부터 2GB 단위로 촘촘하게 나눈 것이 특징입니다.
LG유플러스는 새 요금제 출시로 매달 저용량 데이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가계통신비가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YTN 양일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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