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에이스 페디가 통산 5번째로 한 시즌 20승과 탈삼진 200개 위업을 이뤘습니다.
페디는 한화와 창원 홈 경기에서 6이닝 7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고.
팀이 2대 0으로 이기면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페디는 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 1위를 달려 투수 3관왕 등극을 예약했습니다.
롯데는 정규리그 우승팀 LG에 완패하면서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올 시즌 뒤 메이저리그 도전을 앞두고 재활 중인 키움 이정후는 삼성과 마지막 홈 경기에서 8회 대타로 출전해 팬들에게 작별했습니다.
YTN 서봉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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