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신당 창당은 생각해본 일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일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민주당 비명계를 포함한 '제3 지대' 등 정계개편 역할론에 선을 그은 건데요.
김 위원장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김한길 /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 우선 저는 정치를 떠나 있는 사람이고요. 또 지금은 제가 맡고 있는 국민통합위원회 일에 전념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부 언론 등에서 말해주고 있는 신당 창당은 생각해 본 일도 없고요.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총선에서 어떤 역할을 하실지 생각하신 거 있으세요?) ….]
YTN 조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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