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은행은 부천 원정 경기에서 경기 막판 결정적인 활약을 포함해 21득점에 리바운드 12개를 잡아낸 박지현을 앞세워 부천 하나원큐에 57대 53으로 승리했습니다.
YTN 이경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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