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누르고 개막 6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은행은 박지현이 17점 9리바운드, 김단비가 13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활약해 삼성생명을 53대 48로 따돌리고 6연승을 질주하며 선두를 지켰습니다
삼성생명은 이해란이 17점, 신이슬이 11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습니다
YTN 김상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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