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인터뷰]103년 살아보니…김일성과 같은 초등학교

채널A News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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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교수님, 일기도 매일 쓰신다면서요?

Q. 일기 쓴 것 중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다시 봐도 이날은 참 재밌는 날이었구나” 떠오르는 날도 있으세요?

Q. 교수님은 평안도에서 태어나서 남한으로 내려온 건데 북한의 김일성과 초등학생 때 같이 다녔다던데 맞습니까?

Q. 그 당시에는 (김일성) 이름이 김성주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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