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모스크바의 공연장에서 일어난 테러의 피해자에게 애도를 표하고 강경 대응 의지를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대국민 연설에서 유가족에게 조의를 밝히며 24일을 애도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용의자 4명이 우크라이나 접경지에서 체포됐으며, 초기 정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쪽에 국경을 넘을 수 있는 창구가 마련돼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범죄를 저지른 가해자와 조직의 배후를 찾아내 처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류재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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