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투자펀드를 활용해 오는 2026년까지 민간투자 10조 원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투자펀드는 대형 사업에 공공이 출자하고, 민간이 자본을 투자해 공익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방식으로 운용됩니다.

이를 통해 암센터 등 의대 연합캠퍼스와 사이언스파크 조성, 시·군별 호텔 건립 등 지역에 필요한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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