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무릎 부상 상태를 털어놓으면서, 파리올림픽에 초점을 맞춰 후회하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세영은 자신의 SNS에 지난해 아시안게임 때 다친 슬개건이 짧은 시간 안에 좋아질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면서, 올림픽까지 최대한 유지해 통증에 적응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첫 검진에서 최소 2주 재활 진단이 나왔던 안세영은 이후 출전한 국제무대에서 기복을 보였는데, 이번에 재검진 결과를 직접 밝히면서 올림픽에 영향이 있을 가능성을 알렸습니다.
YTN 조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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