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에서 전국 최초로 실버 동요제가 열렸습니다.
우리나라 첫 창작 동요인 윤극영 선생의 '반달'이 태어난 지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이번 동요제에는 전국에서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50팀이 참가해 중창 또는 합창으로 경연을 펼쳤습니다.
이천시는 동요역사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한국 동요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동요 역사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동요문화 보급 및 확산을 위해 서희중창단 운영, 동요 강좌, 찾아가는 동요 교실, 전국병아리 창작동요제 개최 등 다양한 동요 사업을 통해 동요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605141554946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