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소장파 모임인 첫목회는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문자 남발과 과도한 현수막 걸기 등을 방지하기 위해 '정치공해 추방법'을 1호 법안으로 발의합니다.
첫목회는 어제(6일) 국회에서 모임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역 정치에서 당협위원장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게 문자와 현수막이지만 이를 불편해하는 시민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향후 법안을 지속해서 낸다는 계획으로 1호 법안은 김재섭 의원을 통해 발의됩니다.
YTN 김다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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