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에서 열린 올해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사흘 동안 모두 5천8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이 이뤄지고 수출 상담 금액도 6억3천5백만 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시관을 찾은 일반 관람객 수는 약 만4천 명으로, 지난 미국 애너하임 대회 7천8백 명, 직전 국내대회인 울산대회 2천여 명보다 많았다고 주최 측은 밝혔습니다.
YTN 김민성 (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102418065837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