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의총 표결 두고 친한-친윤 신경전

채널A News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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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친한 "특별감찰관 의총 공개하자"…친윤 "논의 가치 있나"
중앙 친한 "김여사, 당보다 우선해선 안 돼" 친윤 "조용히 의견 종합해야" 신경전
한경 친한 "특별감찰관 공개 의총을"…친윤 "논의 가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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